
26.02.11
공공기관 취업을 최종 목표로 하는 사람입니다.
작년 하반기에 최탈한 경험으로 공공기관만 붙들고 있는 건 위험하다 생각해서
경력도 쌓을 겸 근처 공장 사기업 총무로 지원을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.
근데.. 공장은 처음이여서 그런지 사내 분위기가 너무 적응이 안 되네요.
조직내 교류가 1도 없고 팀내에서도 없고...
남아있는 사람들은 다 오래 다닌 사람들이여서 그 사람들끼리만 친하고 얼마 들어온지 안 된 저는 항상 혼자네요ㅠ
중소 사기업 경험도 있는데 그 회사하고도 너무나도 분위기가 달라요ㅠㅠㅠ
수습인데 일도 너무 많고 공공기관 지원할 때 지금 이 회사 다니는 걸 쓰지도 않을 생각이라 더욱더 회사에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건지 현타가 너무 세게 와요...,,
물론 공공기관 실패했을 때 여기 경험으로 다른 제조업 갈 수 있겠다 싶긴 해요..
알바다니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잘 안 되고 너무 힘드네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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